겨울 소금의 특별한 이야기: 한국인의 밥상에서 만나는 전통의 맛
겨울이 깊어가는 12월,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우리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특별한 겨울 소금을 소개합니다. 지리산의 뽕소금, 산골의 붉나무 소금, 9번 구워 완성되는 자죽염 등 자연과 정성이 담긴 소금들로 차려진 건강한 밥상을 만나보세요. 소금의 역사와 효능, 그리고 전통 제조 방식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알아봅니다. 방송 다시보기 지리산의 선물, 뽕소금 지리산 산청군에서 만들어지는 뽕소금은 꾸지뽕, 표고버섯, 상황버섯, 다시마를 천일염과 함께 볶아 완성됩니다. 꾸지뽕은 옛날부터 약재로 사랑받아온 나무로, 뽕소금은 염도가 낮고 감칠맛이 뛰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특히, 뽕소금을 사용한 훈제구이와 백숙은 고유의 깊은 맛으로 겨울철 별미로 손꼽힙니다. 이 소금은 단순한 조미료를..
2024.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