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이제 누워서 산다고? 2월 9일부터 모바일 구매 풀린 썰 (앱 설치 X)

어제 친구랑 통화하다가 친구가 대뜸 이러는 거예요. "야, 나 이제 편의점 안 가고 침대에 누워서 로또 산다?" 순간 제가 "에이, 그거 연금복권이겠지. 로또는 폰으로 안 되잖아."라고 반박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비웃으면서 기사 하나를 딱 보내주는 거 있죠. 세상에,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2026년 2월 9일 부터 드디어 로또 6/45도 스마트폰 구매 가 가능해졌대요! 2002년 로또 시작하고 무려 24년 만에 처음 열린 길이라는데, 제가 회계 일 할 때도 상상만 했던 일이 현실이 됐네요. 하지만 무턱대고 "어플 깔아야지!" 하고 스토어 검색하시면 낭패 봅니다. 정부가 허용한 '진짜 구매 방법'과 '중요한 제한사항(평일만 가능!)' , 제가 팩트만 딱 정리해 드릴게요. ❝ 앱(App) 말고, '모바일 웹'으로 접속하세요! ❞ 가장 많이 하는 오해가 "플레이스토어에서 어플 다운받으면 되나요?"인데, 정답은 NO 입니다. 정부가 이번에 허용한 건 별도의 앱 설치가 아니라,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 접속을 통한 구매예요. 스마트폰 인터넷(사파리, 크롬 등) 켜기 검색창에 '동행복권' 검색 후 홈페이지 접속 로그인 후 [복권 구매] 탭 클릭 끝! (앱 깔 필요 없어서 오히려 더 편하더라고요?) 기존에 깔려있던 '동행복권 앱'은 여전히 당첨 확인용이고, 구매 기능은 없으니 헷갈리지 마세요! ❝ 주말엔 못 산다고요? (평일러의 특권) ❞ "오, 그럼 토요일 저녁 7시에 누워서 사야지!" 하셨다면 죄송해요. 그건 안 됩니다. 오프라인 로또 판매점 사장님들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모바일 구매는 평일(월~금)에만 가능하거든요. 구매 가능 시간 : 월요일 오전 6시 ~ 금요일 밤 12시 구매 불가 : 토요일, 일요일 (주말엔 편의점 가셔야 해요!) ❝ 1인당 5천 원까지만! (소액으로 즐기...

2026년 해외주식 양도세 22%, RIA 계좌로 0원 만든 비법 (미래에셋증권 후기)

 어제저녁에 남편이 테슬라 주식 계좌를 보여주면서 한숨을 푹 쉬더라고요. "여보, 이거 수익 나서 좋은데 세금 내고 나면 남는 게 없겠어..." 라면서요. 확인해 보니 양도세만 몇 백만 원이 나가게 생겼더라고요. 제가 전직 회계 담당자였잖아요? 이런 꼴은 절대 못 보죠. 당장 남편 등짝 스매싱 한 대 날리고 스마트폰 뺏어서 'RIA 계좌'부터 만들어줬습니다. 이거 모르고 그냥 매도 버튼 누르셨다가는 진짜 피 눈물 흘리실 수도 있거든요. 해외주식으로 돈 좀 버신 서학개미 분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 증여 고민 중인 부모님들! 합법적으로 세금 '0원' 만드는 기적의 방법 , 제가 아주 쉽게 딱 정리해 드릴게요. 1분기 지나면 이 혜택, 연기처럼 사라지니 지금 바로 집중하세요! ❝ 가만히 있으면 1,000만 원 세금 폭탄, RIA 쓰면 0원? ❞ 먼저 왜 이토록 난리인지 계산기부터 두드려볼까요? 만약 테슬라를 2,000만 원에 사서 7,000만 원이 됐다고 쳐봐요. (수익 5,000만 원) 그냥 팔았을 때 : 수익 5,000만 원에 대해 22% 세금을 때려요. 무려 약 1,045만 원 이 세금으로 날아갑니다. 자녀에게 증여 후 RIA로 팔았을 때 : 증여세 공제받고, RIA 비과세 혜택까지 받으면? 세금 '0원'입니다. (증여세 일부 발생할 수 있지만 양도세에 비하면 새 발의 피죠!) 이거 안 챙기면 1,000만 원 그냥 길바닥에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특히 이번 2026년 1월부터 도입된 이 제도는 '해외 자금 국내 복귀'를 위해 나라에서 작정하고 혜택을 주는 거라, 조건만 맞으면 무조건 하는 게 이득이더라고요. ❝ 미래에셋 앱 켜고 딱 5분만 투자하세요 ❞ "어우 복잡해, 난 못해" 하시는 분들! 겁먹지 마세요. 은행 갈 필요도 없이 집에서 5분이면 끝납니다. 메뉴 찾기 : M-STOCK 앱 켜고 메뉴 > 준비하기 > 계좌개설 > RIA 국내시장복귀계좌...

적금 깰까 고민하던 동생, 예금담보대출 알려줬더니 "언니가 살렸다!" (해지하면 손해인 이유)

 어제 점심에 친한 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울상이더라고요. "언니, 급하게 돈 쓸 데가 생겨서 2년 부은 적금 깨야 할 것 같아요. 만기 딱 세 달 남았는데 아까워 죽겠어요." 하는데 제 가슴이 다 철렁한 거 있죠. 제가 회계 일 할 때부터 입이 닳도록 하는 말이 있어요. "급전 필요하다고 적금 깨는 게 제일 바보 같은 짓이다!" 저도 아이 셋 키우다 보니 갑자기 목돈 들어갈 일 천지잖아요. 그럴 때마다 피 같은 적금 깨지 않고 슬기롭게 넘기는 방법, 바로 '예금담보대출'이에요. 이거 모르고 그냥 해지 버튼 눌렀다가 몇십만 원, 아니 몇백만 원 이자 날리는 분들 너무 많거든요. 오늘은 내 통장 지키면서 급한 불 끄는 법,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 ❝ 내 돈 내고 빌리는데, 왜 이득일까요? ❞ "대출"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겁부터 먹는 분들 계시죠? 근데 이건 남의 돈 빌리는 게 아니라, 은행에 맡겨둔 '내 돈'을 담보로 잠깐 당겨 쓰는 거예요. 왜 적금 깨는 것보다 이게 낫냐고요? 계산기 한번 두드려볼까요? 적금 중도 해지 시 : 약정 이자가 5%여도, 중도 해지하면 0.1~0.2% 밖에 못 받아요. 2년 기다린 보람이 싹 사라지는 거죠. 예금담보대출 이용 시 : 적금 이자는 그대로(5%) 다 챙기고, 대출 기간 동안만 약 1.0%~1.5% 정도의 가산금리 만 더 내면 돼요. 결국 받을 이자는 다 받고, 쓴 만큼만 찔끔 이자를 내는 거니까 '해지'보다 훨씬 남는 장사 인 셈이죠. 특히 청약통장처럼 한 번 깨면 다시 살리기 힘든 건 무조건 담보대출이 정답이에요! ❝ 신용등급 영향 NO, 방문 필요 NO! ❞ 제가 이 방법을 강력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간편함' 때문이에요. 애 셋 데리고 은행 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릴 시간, 우리 없잖아요? 신용등급 무관 : 내 돈 담보라 신용점수 떨어질 걱정 전혀 없어요. 초스피드 신청 : 은행 앱(Ap...

청약통장 해지, 300만 원 쓰려다 3억 날린 사연 (절대 깨면 안 되는 9가지 이유)

 어제 점심에 동네 엄마들이랑 커피 마시는데, 옆집 엄마가 불쑥 그러더라고요. "애들 학원비도 부족하고, 그냥 청약통장이나 깰까 봐. 어차피 당첨도 안 되는 거." 그 말 듣는데 제가 마시던 커피 뿜을 뻔했잖아요. 제가 회계 일 할 때도 느꼈지만, 당장 급한 불 끄려고 '미래의 종잣돈'을 태우는 게 제일 위험하거든요. 특히 청약통장은 단순한 저금통이 아니라, 내 집 마련을 위한 '유일한 입장권'이에요. 저도 아이 셋 키우면서 돈 들어갈 데 천지지만, 청약통장만큼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 이유가 있답니다. "그냥 다시 가입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정말 큰 오산이에요. 오늘 제가 청약통장 해지하면 겪게 되는 치명적인 불이익 9가지 , 뼈 때리는 팩트로 정리해 드릴게요. ❝ 1. 세금 폭탄 & 금리 손해 (당장 내 지갑이 털려요) ❞ 해지 버튼 누르는 순간, 바로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① 소득공제 추징금 (세금 토해내기) 가입한 지 5년 미만 인데 그동안 연말정산으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았다면? 저축한 원금의 6%를 추징금으로 토해내야 해요. 혜택받은 거 다 뱉어내는 셈이죠. ② 우대 금리 소멸 특히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같은 거 쓰시는 분들, 해지하면 그 높은 이자(최대 4.5%)는 안녕이에요. 일반 입출금 통장 이자 아시죠? 0.1% 수준인 거... ③ 예금 담보 대출 기회 상실 급전이 필요하면 청약통장 예금 담보 대출 을 받으면 되거든요. 원금의 95%까지 빌릴 수 있고, 통장 효력은 그대로 유지되는데 이걸 몰라서 해지하더라고요. ❝ 2. 청약 점수 & 자격 초기화 (시간을 버리는 일) ❞ 돈보다 더 무서운 게 바로 '시간'이 날아가는 거예요. ④ 가입 기간 점수 '0점' 리셋 민영주택 청약 가점 만점이 84점인데, 여기서 가입 기간(최대 17점) 비중이 엄청 커요. 15년 묵힌 통...

양도세 비과세, 실거주 2년 안 채웠다가 3억 날릴 뻔한 사연 (feat. 1가구 1주택)

 어제저녁에 예전 회사 동료한테 다급하게 전화가 왔더라고요. "언니, 나 이번에 아파트 파는데 2년 넘게 가지고 있었으니까 비과세 맞지?" 하는데, 순간 제 등 뒤로 식은땀이 쭉 흐르는 거 있죠. 제가 회계 쪽 일을 했었다 보니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데, 정말 큰일 날 소리거든요.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 사시는 분들! '보유'랑 '거주' 헷갈리셨다가는, 아이들 대학 등록금 몇 년 치가 세금으로 훅 날아갈 수 있어요. 저도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돈 10만 원도 아까운데, 몇 억을 세금으로 낸다고 생각하면... 어휴, 상상도 하기 싫네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이웃님들 피 같은 돈 지키시라고, '양도세 비과세 실거주 2년' 조건, 아주 쉽고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그냥 보유만 2년? 세금 폭탄 맞아요! ❞ 일단 제일 중요한 돈 이야기 부터 해볼까요? 비과세 조건을 맞췄을 때와 못 맞췄을 때의 차이, 이건 그냥 '할인' 수준이 아니에요. 1가구 1주택자가 비과세 요건(양도가액 12억 원 이하)을 갖추면 낼 세금은 '0원'이에요. (12억 초과분만 과세). 그런데 실거주 요건을 못 채워서 비과세가 깨지면? 일반 과세에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확 줄어들어서 몇 천만 원에서 몇 억 원 까지 세금이 나올 수 있어요. 실제로 제 지인은 실거주 2년 안 채우고 팔려다가, 세금 계산해 보고는 기겁해서 다시 들어가 살기로 했거든요. "몸테크(몸으로 때우는 재테크)"가 힘들어도, 2년 살고 3억 아끼면 그게 연봉 1억 5천짜리 알바 아닌가요? 솔직히 저라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 2017년 8월 3일, 운명의 날짜를 기억하세요 ❞ 그럼 도대체 누가 '실거주'를 해야 하는 걸까요? 이게 정책이 워낙 자주 바뀌어서 헷갈리실 텐데, 딱 이 날짜만 기억하시면 돼요. 취득일 기준 : 2017년 8월 3일 이후 지역 기준 :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 에 있는 주택...

2026년 국가장학금 2차 신청, 9구간까지 혜택 달라진다고? (직접 신청해본 후기)

 어제저녁에 대학생 조카한테 카톡이 왔더라고요. "이모, 저 국가장학금 1차 때 깜빡했는데 어떡하죠?" 라면서요. 제가 회계 일 할 때도 느꼈지만, 돈 나가는 건 한순간인데 들어오는 건 아는 만큼만 챙길 수 있잖아요. 특히 저처럼 아이 셋 키우는 엄마들은 이런 교육비 정보에 정말 예민할 수밖에 없죠. 안 그래도 이번 2026년 국가장학금은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돼서 "우리 집은 안 되겠지" 하고 포기했던 분들도 다시 보셔야 하거든요. 제 조카처럼 1차 놓친 분들, 혹은 이제 막 입학하는 신입생분들을 위해 2차 신청 꿀팁 싹 정리해 드릴게요. ❝ 2026년 지원 금액, 9구간도 100만 원이나? ❞ 가장 궁금해하실 '얼마나 받나' 하는 돈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2026년에도 작년의 인상된 지원 단가가 그대로 유지돼서 혜택이 꽤 쏠쏠해요. 기초·차상위 가구 : 등록금 전액 지원 (셋째 이상 다자녀도 전액!) 1~3구간 : 연간 최대 6,000,000원 4~6구간 : 연간 최대 4,400,000원 7~8구간 : 연간 최대 3,600,000원 9구간 (신설) : 연간 최대 1,000,000원 (다자녀 셋째 이상은 200만 원!) 솔직히 9구간이면 부모님 연봉 합산이 1억 원을 넘더라도 다자녀 공제 등을 받으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거든요. "우린 안 될 거야"라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일단 신청부터 하고 보는 게 무조건 이득이더라고요. ❝ 3월 17일 오후 6시, 칼같이 마감되니 주의하세요! ❞ 이번 2026년 1학기 2차 신청 일정은 딱 요 기간이에요. 신청 기간 : 2026년 2월 3일(화) ~ 3월 17일(화) 오후 6시까지 서류 제출 & 가구원 동의 : 2026년 3월 24일(화) 오후 6시까지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나 모바일 앱 에서 24시간 내내 가능하지만, 마지막 날은 오후 6시에 접속이 폭주해서 '클릭'조차 안 될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마감 10분 전...

지방 아파트와 청년주택드림대출: LTV 80%와 금리 혜택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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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 수도권의 높은 집값 장벽으로 인해 지방 거점 도시나 혁신 도시에서 신혼집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때 가장 큰 고민은 "지방이라서 대출 한도가 줄어들거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청년주택드림대출은 구조적으로 지방 주택 구매자에게 훨씬 유리한 상품 입니다. 2026년 2월 현재, 서울에서는 그림의 떡인 'LTV 80%'를 지방에서는 꽉 채워 받을 수 있고, 지역 우대 금리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대출 활용법과 6억 원 이하 단지 공략 전략을 팩트 체크해 드립니다. 1. 지방이라서 'LTV 80%'가 더 현실적인 이유 많은 분들이 "지방은 집값 상승 여력이 낮아 은행이 대출 한도를 적게 준다"는 오해를 합니다. 이는 일반 시중은행 담보대출 이야기이며, 정부 정책 상품인 청년주택드림대출은 다릅니다. ① '분양가 6억 원' 커트라인의 수혜 이 대출의 치명적인 단점은 '분양가 6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라는 까다로운 상한선입니다. 수도권 : 서울 내에서 6억 원 이하 신축 분양(59㎡ 이상)을 찾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출 자격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지방 : 광역시 대장주를 제외하면, 브랜드 신축 아파트(국민평형 84㎡)도 4억~5억 원대에 분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대출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 하며, 분양가의 80%인 3~4억 원을 온전히 저금리로 빌릴 수 있습니다. ② 자금 조달의 유연성 LTV 80%가 나온다는 것은 내 돈(계약금 포함) 20%만 있으면 입주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지방 아파트 분양가가 5억 원이라면, 자기 자본 1억 원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 해집니다. 이는 현금 여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에게 지방 청약이 매력적인 결정적 이유입니다. 2. 지방 주택만의 특권: 0.2%p 금리 우대 챙기기 정부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