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3~24일 '여론조사꽃' 충북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신용한 예비후보(46.2%)가 김수민 후보(23.1%)를 23.1%p 차이로 앞섰습니다. 정당 지지율 56.4%와 대통령 국정 긍정 평가 71.6%가 반영된 최신 판세를 숫자로 정밀 분석합니다.

56.3%의 '정부 지원론'에도 보수 후보 지지율은 10%대? 충북의 기묘한 온도 차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꽃'이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충북도민의 56.3%는 '현 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야당 견제론(32.6%)보다 1.72배 높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력한 정당 지지 흐름이 보수 진영 후보 개인의 지지율로는 온전히 전이되지 않는 기묘한 현상이 포착되었습니다.
실제로 보수 진영 후보 적합도에서 1위를 기록한 윤갑근 전 고검장은 15.5%, 2위 김수민 전 부지사는 11.1%에 그쳤습니다. 이는 여당 지지층의 상당수가 아직 확실한 '인물'을 정하지 못한 채 32.3%의 부동층(적합한 후보 없음)으로 남아 있음을 숫자로 증명합니다.
23.1%p의 거대한 장벽, 가상 양자대결에서 나타난 '더블 스코어'
충북 민심의 실체는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민주당 신용한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수민 예비후보가 맞붙을 경우, 신용한 46.2% vs 김수민 23.1%로 나타났습니다. 신 예비후보가 김 후보를 정확히 2배(100%) 앞서며 오차범위(±3.1%p)를 7.45배나 초과하는 압도적 우세를 기록한 것입니다.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김수민 후보의 대결 역시 38.9% 대 21.2%로, 17.7%p라는 두 자릿수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정당 지지율(민주당 56.4% vs 국민의힘 31.8%)의 24.6%p 격차가 인물 대결에서도 그대로 투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민주 진보 진영 5.6%p의 접전, 신용한(23%) vs 노영민(17.4%)
야권 내부의 주도권 다툼 역시 치열합니다. 민주 진보 진영 적합도 조사에서 신용한 직무 대행은 23%, 노영민 전 실장은 17.4%를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5.6%p로, 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뒤를 잇는 송기섭 전 진천군수(15.8%)까지 포함하면 상위 3인의 격차는 7.2%p 내에 밀집되어 있어 본경선에서의 치열한 '숫자 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71.6%에 달하는 충북의 특수성은 야권 후보들에게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부정 평가(26%)보다 2.75배 높은 국정 지지율이 야권 후보들의 가상대결 수치를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60만 도민의 삶과 7.6조 예산, 당신의 한 표에 걸린 475만 원
충청북도의 2026년 예산 규모는 약 7조 6,0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이를 충북도민 160만 명으로 환산하면, 이번 도지사 선거 결과에 따라 도민 1인당 연간 약 475만 원의 예산 집행 방향이 결정됩니다.
23.1%p의 격차를 유지하며 야권이 수성할지, 혹은 32.3%의 보수 부동층이 결집하여 반전을 꾀할지는 결국 '체감 경제 지표'에 달려 있습니다. 71.6%의 국정 지지율이 실제 도정 성과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이제 6월 3일 투표함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조사 개요: 충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및 판세 조사]
| 항목 | 내용 |
| 조사의뢰자 | 여론조사꽃 |
| 조사기관 | 여론조사꽃 |
| 조사일시 | 2026년 3월 23일 ~ 3월 24일 (2일간) |
| 조사대상 | 충청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
| 조사방법 | 무선 가상번호 활용 자동응답조사 (ARS) 100% |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7.2%) |
| 참조문구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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