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LH 전세임대 이자 지원: 월세보다 얼마나 쌀까? (비교 분석)
1. 2025년 이자율 및 지원 한도 (지역별)
LH 전세임대는 입주자가 집을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입주자에게 저렴한 이자(월세)만 받고 재임대하는 제도입니다. 2025년 기준 금리는 시중 은행 전세 대출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 지원 한도액 (보증금)
-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1억 3,000만 원
- 광역시: 9,000만 원
- 그 밖의 지역: 7,000만 원
- * 공동생활가정(셰어하우스)이나 신혼부부 II 유형은 한도가 더 높습니다.
📉 입주자 부담 이자율 (월 임대료)
LH에서 지원해 준 전세금에서 '내가 낸 보증금(2~5%)'을 뺀 금액에 대해 아래 연이율이 적용됩니다.
| 지원 금액 (구간) | 연 이자율 |
|---|---|
| 4,000만 원 이하 | 연 1.2% |
| 4천만 원 초과 ~ 6천만 원 이하 | 연 1.7% |
| 6천만 원 초과 | 연 2.2% |
💡 우대 금리 꿀팁 (최대 0.5%p 할인)
청년 1순위, 1자녀 이상 가구,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최대 0.5%p 우대 금리가 적용됩니다. (최저 금리 1.0% 하한선)
예: 1억 원 지원 시 2.2% → 1.7%로 인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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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교] 일반 월세 vs LH 전세임대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그래서 한 달에 얼마를 내야 하는데?"일 겁니다. 수도권에서 전세 1억 3천만 원짜리 집(투룸/오피스텔)을 구했을 때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 구분 | 일반 월세 (시세) | LH 전세임대 (혜택) |
|---|---|---|
| 보증금 | 1,000만 원 | 200~650만 원 |
| 월 납입금 | 60~70만 원 | 약 18~22만 원 |
| 연간 비용 | 약 840만 원 | 약 240만 원 |
| 절약 금액 | 🔥 연간 600만 원 이상 절약! | |
단순 계산으로도 한 달에 40~50만 원의 고정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돈을 저축하면 2년 뒤에는 1,000만 원 이상의 목돈이 됩니다.
3.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기존주택 전세임대'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청년, 신혼부부 유형은 수시 모집을 하기도 하니 알림 설정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신청 사이트: LH청약플러스 (apply.lh.or.kr)
- 준비물: 공동인증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 주의사항: 집주인이 동의해야 하며, 해당 주택의 부채 비율(근저당)이 너무 높으면 승인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권리분석 필수)
자주 묻는 질문 (FAQ)
Q. 대학생이나 취준생도 신청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청년 전세임대'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및 자산 요건(무주택 등)을 충족하면 됩니다.
Q. 전세금이 지원 한도를 넘으면 어떻게 하나요?
지원 한도(예: 수도권 1.3억)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면 입주 가능합니다. 단, 전체 전세금이 지원 한도의 250%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Q. 집주인이 반대하면 못 하나요?
네, LH와 집주인이 계약하는 방식이므로 집주인의 동의와 협조(서류 제출)가 필수입니다. 부동산에 미리 'LH 가능한 매물'을 보여달라고 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