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에어컨 주문이 폭주하죠. 설치도 2주씩 기다려야 하고요. 그런데 더 무서운 건, 그때쯤이면 이미 정부 지원 예산이 바닥났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은 사장님들 사이에서 혜택이 워낙 확실하다 보니, 매년 예산 소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1. 선착순 마감의 무서움
이 사업은 예고 없이 "금일 부로 예산 소진되어 마감합니다"라는 공지가 뜹니다. 어제 샀어도 오늘 신청 못 하면 돈 못 받습니다.
특히 냉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과 겨울 직전에 신청이 빗발칩니다. 가장 현명한 사장님은 남들이 신경 안 쓰는 '비수기'에 미리 교체하고 환급까지 받아두는 분입니다.
2. 2025년 예산, 넉넉하지 않습니다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경쟁률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다음에 하지 뭐"라는 생각은 수백만 원을 길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당장 기기가 고장 나지 않았더라도, 10년 가까이 된 모델이라면 지금 바꾸는 게 이득입니다. 여름에 에어컨 고장 나서 장사 망치고 제 돈 다 주고 사는 최악의 상황은 피해야죠.
3. 지금 바로 잔여 예산 확인하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장담 못 합니다.
우리 지역, 우리 업종에 배정된 예산이 남아있는지, 신청 자격은 되는지 지금 바로 조회해 보세요. 조회하는 데 돈 들지 않습니다.
💡 늦기 전에 챙겨야 할 필수 혜택
선착순 마감되는 사업이 또 있습니다. 마감 전에 확인하세요. (클릭 시 이동)